여주 리버파크, 2단지 특별공급 진행… 남한강 조망·생활형 커뮤니티 결합

분양홈페이지 2026.06.05 17:32:36

 

 

‘여주 리버파크’가 남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생활형 커뮤니티 구성을 적용한 주거단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시행 측에 따르면 현재 1단지 공급은 마감되었으며, 2단지 특별공급을 위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총 487세대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전용면적 59㎡와 79㎡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세대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남한강과 봉미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내부 공간은 실거주자의 편의를 고려한 구조를 채택했다. 주방과 거실 동선을 최적화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가구 형태 및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 가능한 구조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하늘정원, 글램핑 공간, 프라이빗 사우나, 게스트 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돌봄 시스템 및 관련 시설이 포함되며, 조식 운영 등 호텔식 생활 서비스 도입도 검토 중이다.

스마트홈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설비도 도입된다.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조명과 냉난방 등을 음성이나 모바일 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자가발전형 피트니스 시설과 옥상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해 공용 관리비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여주 리버파크는 사업 부지 토지 100% 확보를 완료했으며,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또한 1차 부지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 부지 철거는 완료됐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와 세종여주병원, 여주종합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오학초교 도보권 입지에 속한다. 또한 월판선 연장과 경강선, GTX-D 관련 교통망 개발도 예정되어 있다.

공급 방식은 10년 장기 민간임대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나 주택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대 및 양도·양수가 가능하고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여주 리버파크는 남한강 인접 입지와 중소형 중심 설계, 생활형 커뮤니티 구성을 바탕으로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단지로 계획됐다”며 “현재 토지 확보와 사업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2단지 특별공급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