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상떼빌 여주 남한강 센트럴파크’가 1차 회원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차 그랜드 오픈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성원상떼빌 여주 남한강 센트럴파크’의 지난 1차 공급분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됐으며, 오는 8월 30일 2차 그랜드 오픈이 예정돼 있어 흥행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성원상떼빌 여주 남한강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7개 동 48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 219세대, 79㎡ 266세대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하늘정원, 측벽 테라스, 발코니형 소형 정원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본 단지는 성원상떼빌이 시공을 예정하고 있어, 단순한 브랜드 네임을 넘어 그동안 다양한 주거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된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이 고스란히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성원상떼빌은 세심한 품질 관리와 안전 시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설계와 마감 수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성원상떼빌의 참여는 단지 전체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향후 주거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원상떼빌 여주 남한강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1차 마감을 통해 확인된 높은 관심이 이번 2차 그랜드 오픈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입지·설계·시공 3박자를 고루 갖춘 성원상떼빌 여주 남한강 센트럴파크는 실거주와 투자를 모두 충족시킬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